이 전에 반도체 산업에 '혹한기'가 왔다는 포스팅을 했었다. ▽▽▽ 이전 포스팅 ▽▽▽ 2022.10.28 - [작은 생각의 복리 효과] - 반도체 혹한기! 이제는 바닥일까, 혹한을 넘어 빙하기가 올 것인가? 불과 2개월 만에 반도체 산업에 '빙하기'가 왔다고 한다. 내가 알기론 빙하기 보다 더 추운 다음 단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빙하기가 언제 끝날 것인가'와 '이 빙하기를 버틸 수 있는 기업은 어떤 기업인가' 일 것이다. 반도체 산업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알아두는 게 좋을 듯하다. 더 이상 '십만전자 피해자(삼성전자 주가 10만 원 갈 줄 알고 8~9만 원에 투자한 개미들)'와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다 피해자(바이든 대통령이 늠름하게 웨이퍼를 든 모습을 보고 반도체 산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