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대로 인생이 만들어 진다.

※ 이 포스팅은 '생각의 연금술'을 읽고 기록하였습니다.

 

당신이 품고 있는 생각이 모여 인격이 되고, 그 인격이 자기에 맞는 상황을 끌어당긴다.

그렇게 사람은 자기가 품고 있는 생각의 합으로 내면의 옷인 인격을 입게 되고, 외부 세계에 자신의 인격에 맞는 옷을 입히게 된다.

이것은 당신이 외부의 사물, 사람, 그리고 상황에 자신의 생각을 입힌다는 의미이다.

그렇기에 같은 상황일지라도 서로 다른 생각과 인격으로 그 상황을 마주하면, 서로 다른 상황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이 자신이 품은 생각이 자신을 만들고 자신을 둘러싼 세계도 만드는 원리이다.

 

이제 생각을 바꿔야 한다.

먼저 내가 품은 생각, 자주 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지 '관찰'하자.

그리고 그 생각들을 '분석'하자. 

올바른 생각인지, 부정적인 생각인지.

부정적인 생각을 '통제'하고, 올바른 생각으로 '변화'시켜라.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올바른 생각으로 내면에 심어라.

올바른 소망의 씨앗이 행동으로 꽃 피울 때까지, 소중히 심어라.

올바른 소망을 생각하는 것이, 바로 씨앗을 심는 것이다.

 

반면에 부정을 심는 것은 쉽다.

가만히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른다.

오래 누워있으면 두려움과 후회에 휩싸인다.

스마트폰을 보면 순간 생각이 없어진다.

그리고는 시기, 탐욕, 정욕, 외로움, 혼란에 물들게 된다.

 

올바른 생각을 내면에 심기 위해서는, 

읽고 걷고 생각하고 글로 써라.

좋은 책을 읽어 자신에게 좋은 생각의 재료를 주어라.

그 재료를 토대로 가만히 생각하고, 걸으며 생각하고, 뛰면서 생각하라.

그렇게 정제된 보석을 마음에 기록하듯 글로 쓰면서 내면에 소중히 심어라.

그러면 행동으로 꽃 피울 것이다.

그리고 기쁨의 열매로 결실하게 된다.